*서유럽 3개국 여행 5일째 스위스로 이동 해요
*이태리 밀라노에서 프랑스 샤모니로 버스로 4시간 이동
*밀라노에서 샤모니로 이동중 차창으로 비친 이태리 북부지방과
알프스 산맥아래의 시골 풍경들
*풍경2
*휴계소에서 주변의 모습
*평화로운 마을 살고싶은 충동이....
*풍경3
*휴계소에서 .....
*휴계소에서....
*더디어 몽블랑 산군이 보이기 시작 하네요
*만년설의 모습 장관 입니다.
*말이 필요없은 경치 ....
*오늘 오후에 우리가 정복할 만년설이 있는 저기로 가요.
*점심 퐁듀의 상차림
퐁뒤(프랑스어:fondue)또는 퐁듀는 스위스,사보이 등의 프랑스 일부 지역
과 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 주,발레다오스타주 등 프랑스어를 주로 사용하
는 전골 요리와 그들과 비슷한 요리 총칭을 말한다.보통 밥상 가운데 작은
항아리 그릇(caquelon)을 불에 올려놓고 다양한 치즈등을 녹여가며 먹은
요리를 말한다.흔히 말하는 퐁뒤는 치즈 퐁뒤로서,치즈를 녹인뒤 빵이나 소
시지를 찍어 먹는다.치즈를 넣지 않고 고기를 기름에 튀겨 먹는 고기 퐁뒤,
초콜릿을 녹여 먹는 초콜릿 퐁뒤 등도 있다.오늘의 우리가 먹는 것은 고기
퐁뒤다.
*몽블랑
흰 산'을 의미하는 명칭은 몽블랑의 약 100㎢의 면적을 빙하가 덮고 있어서 생겼다. 최고봉을 포함해 반 이상이 프랑스 영토에 속한다. 남쪽 그레이언알프스 , 서쪽 샤모니 계곡과 사보이알프스, 북동쪽 페나인알프스, 동쪽의 쿠르메외 계곡이 둘러싸고 있다.
알프스 산맥에서 2번째로 긴 빙하인 메르 드 글라스는 그 길이가 1,250m에 이른다. 17세기초에는 빙하들이 샤모니 계곡의 바닥까지 전진해 경작지와 거주지를 파괴 또는 매몰시켰다. 그 이후 빙하들은 주기적인 전진과 후퇴를 되풀이하고 있다.
1742년부터 마르텔, 델뤼, 소쉬르 등의 과학자들이 몽블랑에 주목했고 1786년 파카르가 최초로 정상을 정복했다. 공중 케이블과 겨울 스포츠용 시설이 설치된 후 알프스 산맥 최대의 관광중심지가 되었다.
최고봉을 포함해 산괴의 반 이상이 프랑스 영토에 속한다. 산괴는 프티생베르나르 고개에서 북쪽으로 48km에 걸쳐 있으며 최대너비는 16km이다. 남쪽으로 그레이언알프스, 서쪽으로 샤모니 계곡과 사보이알프스, 북동쪽으로 페나인알프스, 동쪽으로 쿠르메외 계곡이 이 산괴를 둘러싸고 있다. 산괴 내의 다른 주봉으로는 몽블랑뒤타쿨·몽모디·에귀이뒤제앙·레그랑데조라스·몽돌랑·에귀이뒤미디가 있다.
빙하들이 몽블랑을 약 100㎢의 면적에 걸쳐 덮고 있다(여기에서 '흰 산'을 의미하는 몽블랑이라는 명칭이 생겼음). 중앙의 얼음 돔으로부터 빙류가 고도 1,490m 아래까지 뻗는다. 알프스 산맥에서 2번째로 긴 빙하인 메르 드 글라스는 그 길이가 1,250m까지 이르렀다. 17세기초에는 빙하들이 샤모니 계곡의 바닥까지 전진해 경작지와 거주지를 파괴 또는 매몰시켰다. 그 이후 빙하들은 주기적인 전진과 후퇴를 되풀이하고 있다.
몽블랑이 서유럽 최고봉이라는 사실에 주의를 기울인 것은 1742년 P. 마르텔, 1770년 장 A. 델뤼, 그리고 그후 오라스 베네딕트 드 소쉬르 등의 과학자들이었다. 이 점은 모험가들을 정상에 오르도록 자극했으며, 1786년 샤모니 출신의 의사 미셸 가브리엘 파카르가 그의 포터인 자크 발마와 함께 정상을 정복했다. 등반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파카르의 업적은 다음해 드 소쉬르의 등정에 의해 빛이 가려졌다. 그리고 등정에 실패한 후 질투심 때문에 최초의 등정에 관한 편벽된 기사를 발표한 마르크 테오도르 부리로 인해 첫 등정이 전적으로 농부 발마로 인해 가능했다는 이야기가 나돌게 되었다.
등반가 외에도 샤모니를 찾는 관광객 수가 꾸준히 증가했으나, 개량 도로가 개통된 1870년경까지 이곳은 계속 외딴 휴양지로 남아 있었다. 공중 케이블과 겨울 스포츠용 시설이 설치되면서 알프스 산맥 최대의 관광중심지를 이루었고 전통적으로 해오던 목축업이 완전히 사라졌다.
*점심 해결후 정상을 배경으로...
*자세가 묘하네요.
*점심후 샤모니 마을을 산책 하면서 ....
*샤모니
유럽 최고봉이라고 불리는 해발 4,000m의 몽 블랑 산기슭에 자리한 샤모니의 정식 명칭은 샤모니 몽 블랑(Chamonix-Mont-Blanc)이다. 언제나 만년설이 쌓여 있는 이곳은 1924년 첫 번째 동계 올림픽이 개최되기도 한 겨울 스포츠의 도시이다. 동계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알프스의 멋진 산맥을 보고 싶어하는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한다. 알프스는 유럽 여러 나라에 걸쳐 있는 큰 산맥이라서 스위스뿐 아니라 프랑스나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에서도 알프스를 만날 수 있다. 프랑스 여행 중에 멋진 만년설과 웅장한 알프스 풍경을 보고 싶다면 샤모니를 추천한다. 단, 샤모니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한여름에도 따뜻한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샤모니몽블랑(Chamonix-Mont-Blanc), 혹은 간단히 샤모니(Chamonix)는 몽블랑 산 기슭에 자리한 프랑스 오트사부아 주의 코뮌으로 인구는 9,830 명(1999년)이다. 프랑스의 겨울 스포츠 리조트로 알려졌으며, 특히 스키장이 유명하다. 1924년 동계 올림픽과 1960년 동계 유니버시아드가 이 곳에서 열렸다
*샤모니 시내 주변의 풍경
*풍경2
*만년설이 놓아 흐르는 라브르(L'Arve)강,라브르강은 알프스에서 리옹을
지나 지중해로 흐르는 론강의 지류라고 해요,그런데 물색깔이....
*풍경3
*풍경4
*풍경5
*라브르강을 배경으로 꽃장식이 ....
*둘이서 한컷
*어느집의 정원 어때요...
*사진으로 가져가요
*풍경6
*풍경7
*내가 꿈꾸는 이상항의 정원 기억할께요
*케이블카로 3800m 에귀디미디 전망대로 올라가요.
*케이블카는 구름속으로 고고.....
*전망대 부근에는 구름이 왔다갔다 다행이도 볼만 하네요.
*케이블카 창넘어로 만년설의 모습.
*창넘어의 풍경
*풍경2
*풍경3
*중간 기착지 고산병 적응위해
*에귀디미디 전망대에서의 경치
*풍경4
*풍경5
*풍경6
*풍경7
*다시 올수 있을려나....
*풍경8
*어때요,말이 필요없네....
*날씨도 좋고 경치도 좋고 이시간 만큼은 말이 필요없는 시간...
*좋아요.
*다시 한번
*전망대에는 많은 사람들로 ....
*끝없이 펼쳐진 알프스 산맥의 산군들의 향연
*모두가 이순간 만큼은 같은 생각으로 바라 보겠조.
*하부의 전망대
*에귀디미디 전망대에서 바라본 계곡의 모습
*스카이 전망대에서 투명 유리로 .....
*3800m에서의 모습
*고산병 증세가 조금 있네요
*내 앞에 펼쳐지는 이감동 오래 오래 느끼고....
*다시 올려다본 에귀디미디 전망대의 모습
*정말로 몸으로 만년설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이 있네요.
*부러운 한 장면....
*언제 다시 올수 있을까?????
*프랑스 샤모니를 떠나 스위스 국경을 통과중.
*5일째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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