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산 산성종주17.337km

-산행일시 : 2010년 06월 02일(수요일 투표일)

-장 소 :금정산성 종주(17.337km)

-인 원 :4명

-산행시간 :산성고개(06시30분~원점14시30분) 8시간 소요

 

-산행코스:

산성고개 ~ 평평바위 ~ 제2망루 ~ 남문 ~ 망미봉 ~ 헬기장 ~ 상학산 ~ 상계봉(640m) ~ 제1망루터(638m) ~ 파류봉(615m) ~ 가나안 기도원 ~ 산성로 ~ 서문 ~ 도원사 ~ 전망대 ~ 부산학생교육원 ~ 주능선(496봉) ~ 석문 ~ 미륵바위 ~ 고당봉(801m) ~ 북문 ~ 원효봉 ~ 의상봉 ~ 부채바위 ~ 제3망루 ~ 나비암 ~ 동문 ~ 산성고개 (총 8시간 소요)

 

-언제부터인가 고향인 울산인근의 부산금정산산성 종주길이 있다는 정보를   대하고 한번가야 겠다는 생각을 갔고 있었는되 이번에 지방선거일 시간이 되어 실행에 옮기기로 하고 울산에서 새벽5시30분 부산을 향해 출발을 한다.

새벽의 상쾌한 공기를 창문으로 느끼며 산성고개를 향하여 오른다

정확히 6시30분에 우리 4명을 산행을 시작한다.

오늘은 날씨가너무 좋다.시계도 능선에서는 해운대 신시가며 김해방면의 낙동강 줄기며 너무나 초록색과 푸른바다 시원한바람 뭐라 표현방법이 없을 정도로 산행의 최상조건이다.

 

산행경로는 대체로 무난하며 몇군데 조심할구간이 있지만 산성을 기준으로 길이 형성된 관계로 길이 애매할때는 산성을 확인하고 진행하면 별어려움은 없읍니다.

이번산행에 두군되 알바30분 했는되 첫번째곳이 서문에 올라 우측민가를 보면서 개발제안구역표지석에서 좌측으로 진행해야 부산학생교육원방향 직진하면 안됨. 두번째곳이 파류봉에서 서문방향 산성로하산시 수양관기도원에서 좌측울타리를 타고 내려와야함 기도원 안으로 들오면 안됨

휴식시간 포토타임 늘늘산행 8시간소요.

 

금정산성=부산시 사적 제215호인 금정산성은 국내 최대 산성으로서 조선 숙종 29년인 1703년 동래부사 박태향이 쌓아다고 전해진다.금정산성 성내의 총 면적은 대략 251만 2000평으로서 부산대학 부지의 5배쯤 되며 성곽의 길이가 17.337km으로 4개의 성문과 4개의 망루 그리고 석문이 있다.

 

(종주 산성안내도)

 

 

(산성고개 등산안내도)

 

 

(산성고개=06시40분출발)

(산에 접어들면서 신고식)

 

(바로 산성이 길을 안내)

 

(평평바위=06시50분)

 

(산허리의 멋진바위)

 

(능선에서 바라본 해운대와 광안대교도 보이고)

 

(제2망루에 도착=07시10분)

 

(남문 도착=07시20분)

 

(남문에서 흔적을 남기고)

 

(망미봉에 오르면서 바라본 남문)

 

(여기는 망미봉 =07시40분)

 

(망미봉에서 바라본 사직월드컵구장)

 

(헬기장에서 바라본 상계봉)

 

(산성길은 계속되고)

 

(능선에서 바라본 아파트의 모습)

 

(멋진 암봉)

 

(상계봉 앞에서...)

 

(상계봉에서 바라본 낙동강)

 

(무슨 바위인고?)

 

 

 

(상계봉에서 바위와 함께)

 

 

(정상석)

 

(오늘의 흔적=07시50분)

 

(제1망루터=08시20분)

 

(망루에서 바라본 낙동강방면)

 

 

(파류봉)

 

(파루봉에서 한장=08시40분))

 

(파루봉에서 산성로 하산길)

 

(아름다운 돌방구)

 

(하산길에 바라본 파류봉)

 

 (가나안 수양관=09시10분)

(서문=09시50분)

 

 

(서문에서 잠시휴식)

 

 (이길로 산행 계속)

(부산학생수련원)

 

(산성위에서....)

 

(부산학생수련원앞 산성으로 보행=10시)

 

(전망대에서 학생 수련원 입구의 모습=10시40분 점심))

 

(여기가 석문)

 

 

 (석문)

 

(능선애서 바라본 낙동강)

 

(금정산의 최고봉 고당봉의 모습)

 

(정상의 모습)

 

(금정산 정상=12시30분 도착)

 

(정상에서 바라본 모습)

 

(정상의 사람들)

 

(정상에서)

 

(북문앞의 식수대)

 

(북문=12시45분)

 

(원효봉 가면서 바라본 고당봉)

 

(원효봉 오르면서)

 

(원효봉 오름길)

 

(원효봉에서 바라본 회동 수원지)

 

(원효봉 정상=13시20분)

 

(가야할 산성길)

 

(산성길)

 

(아름다운 길)

 

(여기서 흔적을 남기고)

 

(여기도 한컷...)

 

(의상봉의 모습)

 

 

(바위군과 함께)

 

(멋진 모습)

 

(제3망루)

 

(제3망루의 배경으로)

 

(표지석)

 

(부채바위의 실물)

 

(부채바위의 뒤모습)

 

(바위를 배경으로)

 

(군데군데 이런바위가...)

 

(계속된 바위군)

 

(해운대 방면의 모습)

 

(시내를 배경으로)

 

 

 

 

(나비암 바위)

 

 

 

(동문=14시20분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