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성삼재~천왕봉~백무동 종주

6월2일 부산 금정산산성 종주를 하고 그동안 기다리던 지리산종주를 이번주에 하기로하구 6월5일 저녁11시 울산톨게이트에서 출발을 한다,

 

하늘에는 별이 초롱초롱하게 날씨는 걱정 안해도 될것같다 새벽3시 산행을 하기위해 백무동으로 향한다.성삼재출발 중산리로 할려니 택시로 성삼재요금이 11만한다니 도저히 그럴순 없어 백무동에 추차를 하고 택시로 성삼재로 향한다 요금이 39천원 성삼재 도착이 새벽2시에 도착 많은 삶들이 이새벽에 산을타기 위해 모여있다.

출입을 시간관계없이 개방을 한다니 다행이다 간단한 주의사항을 공단직원에게서 듣고 2시30분 더디어 출발을 한다.

 

오늘도 무사히 우리의 산행이 될수있게 마음으로 빌면서 노고단을 향해 걸음을 옮긴다.

 

-산행경로-

성삼재(02시30분) ~ 노고단고개(03시10분) ~ 삼도봉(04시30분) ~ 세석대피소(09시45분) ~ 장터목 대피소(11시30분) ~ 천황봉(12시10분) ~ 장터목 대피소(13시00분) ~ 백무동 탐방센터앞(14시50분)

 

-산에 머문시간 ~ 12시간20분

 

-오늘의 산행거리 ~  35.7km

 

 

(출발전 관리사무소 앞에서 결의를....)

 

 

 

(노고단 대피소에서 한장)

 

(노고단 대피소)

 

(노고단 고개의 돌탑앞에서)

 

(이제 천황봉을 향하여 출발)

 

 

(임걸령을 지나면서 철축의 허려함)

 

(임걸령에서)

 

(경남.전남.전북의 3도가 만나는 삼도봉)

 

(이정표 지나온 거리와 가야할거리)

 

(화개재에서 바라본 일출장면)

 

(이제날이 밝아 철죽과 함께)

 

(연하천 대피소에서)

 

(명성봉 부근에서)

 

(지리산의 깊은 계곡)

 

(녹색의 우아함)

 

(명성봉에서)

 

(지리산의 골짜기)

 

(이정표)

 

(멋진 지리의 능선)

(벽소령 대피소)

 

(선비샘을 향하면서)

 

(6월의 푸르름)

 

(지리산 곰출몰지역)

 

(선비샘에서)

 

 

(선비샘의 유래)

(칠선봉을 향하면서)

 

(지리산 안내도)

 

(멋진 바위 군들의 모습)

 

(자연의 아름다움)

 

(아 ! 멋지다)

 

(지리의 아름다움)

 

(철죽의 화려함)

 

(세석 대피소)

 

(촛대봉에 오르면서)

 

(새석평전의 철죽군락지)

 

(세석의 습지)

 

(촛대봉에서)

 

(촛대봉에서 한컷)

 

(멀리 천황봉이 보인다)

(연화봉을 바라보며)

 

 

 

(연화봉의 멋진바위)

 

(고사목을 배경으로)

 

 (장터목 대피소)

 

(제석봉에 오르면서 배낭은 대피소에 두고)

 

 (오늘의 종착점인 천왕봉)

 

(천왕봉에 모인 인파)

 

(하산길에 올려다본 천왕봉의 모습)

 

(제석봉의 고사목)

 

(하산길의 바위)

 

(하늘로 향하는 통천문)

 

(하산길에 올려본 제석봉)

 

(제석봉의 고사목)

 

(백무동의 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