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북인도 여행 6일차(바라나시 관광)

문수산 아래 2017. 6. 8. 21:04

*북인도 여행 6일차:갠지스강 일출~사르나트(불교 성지)다메크 스투파~스리

  사원~고고학 박물관~바라나시 이동~사이클 릭샤로 갠지스강가 힌두교 제

  사 의식,아르띠 푸자 구경


*6일차 새벽 5시호텔 출발 갠지스강 일출구경을 위해 출발 거리에서 인도의

 치솔나무를 파는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

 치약.치솔을 대신해 이나무로 치아를 문지르면 효과가 있다네요.

*새벽의 갠지스강 가는길의 바라나시 거리의 모습.

*갠지스강가의 일출을 보기 위해 도착.

*새벽 갠지스강가의 모습.

*저기 보이는 배를 이용해 강위에서 일출 구경.

*보이는 배에 우리 일행을 태우기 위해 준비 중이네요.

*이번 여행의 인도 가이드 지금 치솔 나무로 양치중.

*보트로 갠지스 강위에서 바라 본 강가의 모습.


갠지스 강(힌디어: गंगा 강가, 문화어: 강가 강, 항하(恒河))은 인도 북부를 흐르는 큰 이다.

전체 길이는 2506km, 유역 면적은 840000km 이다. 히말라야 산맥강고토리 빙하에서 발원하여 인도 북부를 동쪽으로 흐 르다가 비하르 주 동쪽 경계에서 남동으로 방향을 바꾸어 벵골 평야를 지나 벵골 만에 흘러든다. 갠지스 강은 힌두인에게 성스러운 강이며, 바라나시하리드와르와 같은 힌두 성지를 거쳐 흐른다. 하류의 삼각주에는 슌도르본('아름다운 숲'이란 뜻)이라 불리는 매우 큰 홍수림이 있다


힌두교에서 성스럽게 여기는 갠지스 강은 인도 국토의 1/4이 그 유역분지가 되며, 상당한 양의 운반물질을 바다로 공급한다. 가장 큰 지류인 브라마푸트라 강의 운반물질과 합하면 그 양은 매년 20억 톤 정도이다. 갠지스 강은 중국인도의 국경이 되는 히말라야 산맥의 남쪽에서 발원하여 지류인 알라크난다 강바기라티 강과 합류한다. 상류는 서쪽과 남쪽 방향으로 흐르면서 델리에서 동쪽으로 110km 떨어진 북인도 평원으로 내려간다.

*갠지스강에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 행운의 촞불을 띄워 봅니다.


위치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 주, 갠지스 강의 왼쪽 기슭
인구4,060,000명 (2016 추계)
면적1,535㎢
대륙 아시아
국가 인도

요약 아주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이 거주해온 도시들 가운데 하나로 갠지스 강 중류에 아리아인들이 처음 정착한 것이 시작이 되었다. 석가모니가 활동하던 시대에는 카시 왕국의 수도였으며 가까이에 있는 사르나트는 그가 처음으로 설법을 한 곳이다. 1194년부터 3세기 동안 이슬람교도가 점령하고 있을 때 힌두 사원들의 상당수가 파괴되었고 학식있는 학자들이 다른 지방으로 피신하는 등 쇠퇴의 길을 걸었다.
18세기에는 독립왕국이 되었다가 뒤이어 영국의 지배를 받은 시기에는 상업과 종교의 중심지가 되었다. 신앙심이 깊은 힌두교도들은 누구나 일생에 한번 바라나시를 방문하여 그 길을 걸어보고 가능하다면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하기를 소망하므로 매년 100만 명이 넘는 순례자들이 방문하며 수많은 사원이 있다.

지도


바라나시(Varbnasi)

바라나시 전경

힌두교도들이 성스럽게 여기는 7개 도시 가운데 하나로 갠지스 강의 왼쪽 둔덕에 자리잡고 있다. 옛날부터 사람들이 거주해온 세계 최고(最古)의 도시들 가운데 하나로 갠지스 강 중류에 아리아인들이 처음 정착한 것이 시작이 되었다.

BC 2000년경 아리아인들의 종교와 철학의 중심지이자 모슬린·견직물·향수·상아제품·조각품 등으로 유명한 상업 및 산업의 중심지였다. 석가모니가 활동하던 시대(BC 6세기)에는 카시 왕국의 수도였으며 가까이에 있는 사르나트는 그가 처음으로 설법을 한 곳이다. 인도 순례에 나섰던 중국의 고승(高僧) 현장(玄奬)이 635년에 바라나시를 방문한 후에 이 도시가 종교·교육·예술 활동의 중심지로서 갠지스 강 서쪽 기슭을 따라 5㎞가량 뻗어 있다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1194년부터 3세기 동안 계속해서 이슬람교도가 점령하고 있을 때 힌두 사원들의 상당수가 파괴되었고 학식있는 학자들이 다른 지방으로 피신하는 등 쇠퇴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6세기 무굴 황제 악바르가 종교와 문화활동에 대한 통제를 다소 완화시키면서 상태가 호전되었으며 17세기말 무굴 황제 아우랑제브가 통치하는 동안 또 한번의 퇴보가 있었다. 그렇지만 그 이후 마라타족이 패권을 잡으면서 다시 부흥하게 되었고 18세기에는 독립왕국이 되었다. 뒤이어 영국에게 지배를 받은 시기에는 상업과 종교의 중심지가 되었다(이슬람교).

1910년 영국은 갠지스 강 건너편에 있는 람나가르와 함께 바라나시를 새로운 주(州)로 만들었으나 자치권은 부여하지 않았다. 1949년 인도가 독립한 후 바라나시 주는 우타르프라데시 주에 편입되었다.

종교적인 정화를 위해 목욕을 할 수 있는 수십 ㎞의 가트(ghāṭ:목욕계단)가 있는 강기슭 지역은 인도에서 가장 뛰어난 지리적 입지조건을 갖춘 곳이다. 강가에는 많은 성지·사원·궁전들이 층층이 솟아 있다. 시내의 거리는 좁고 정비가 되어 있지 않아 자동차로 다닐 수가 없지만 새로 개발된 교외지대는 넓고 좀더 체계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신성한 도시는 판차코시라는 이름의 도로를 경계로 한다. 신앙심이 깊은 힌두교도들은 누구나 일생에 한번 바라나시를 방문하여 그 길을 걸어보고 가능하다면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하기를 소망한다. 매년 100만 명이 넘는 순례자들이 방문한다. 바라나시에 있는 여러 사원들 중에 가장 신성하게 여겨지는 곳은 시바 신(神)을 모신 비슈바나타 사원과 원숭이신(神) 하누만을 모신 산카트모차나 사원 등이다.

두르가 사원은 사원 가까이 심어진 커다란 나무들에 원숭이 떼가 살고 있어 한층 더 유명한 곳이다. 아우랑제브 대사원도 뛰어난 종교 건축물로 손꼽힌다. 현대적인 사원 가운데서는 바나라스힌두대학교 교정에 자리잡은 툴라시마나스·비슈바나타 사원이 가장 중요한 곳으로 여겨진다. 그밖에도 도시 곳곳에는 수백 개가 넘는 사원들이 있다. 북쪽으로 수㎞ 떨어진 사르나트에도 대각회(大覺會 Maha Bodhi Society)와 중국·미얀마·티베트의 불교도들이 세운 사원과 고대 불교 수도원의 유적이 있다.

오랫동안 힌두 학문의 중심 도시였던 바라나시에는 수많은 학교가 있으며 전통학문을 계승해야 하는 책임을 지고 있는 브라만 학자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바나라스힌두대학교(1916) 같이 규모가 크고 중요한 3개의 대학교와 12개가 넘는 단과대학과 고등학교들이 있다. 미술과 공예, 음악과 춤의 중심지이기도 하며 목재 장신구, 유리로 만든 장식고리, 상아제품, 놋쇠제품과 금은실로 수놓은 비단제품으로도 유명하다.


*인도 전국의 순례인들의 최종 목적지 갠지스가에서 몸을 씻고 있어요.


위치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
면적1,086,000㎢
대륙 아시아
국가 인도, 방글라데시
길이2,510㎞

요약 인도의 힌두교도들이 성스러운 곳으로 숭배하는 강이다. 우타르프라데시 주 북쪽 끝에서 발원하는 바기라티·알라크난다·만다키니·다울리강가·핀다르 강의 합류로 형성되며, 우타르프라데시·비하르·서벵골 주에 걸쳐 있는 갠지스 평원을 가로질러 남동쪽으로 2,510㎞를 흐른다.
갠지스 강 하구에는 많은 분류들이 벵골 만으로 유입되면서 형성된 너비 320㎞의 삼각주가 인도와 방글라데시 양국에 걸쳐 펼쳐져 있다. 갠지스 평원은 세계에서 가장 기름지고 인구가 밀집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갠지스 강은 범람이나 자연적으로 형성된 비탈진 운하 등을 통해 예로부터 관개에 이용되어 왔다. 우타르프라데시 주와 비하르 주에서 밀·사탕수수·면화와 같은 식량과 환금작물의 생산을 증가시키는 데 큰 몫을 했다. 
     


갠지스 강(Ganges River)

힌두교도들이 성스러운 곳으로 숭배하는 강이다. 우타르프라데시 주 북쪽 끝에서 발원하는 바기라티·알라크난다·만다키니·다울리강가·핀다르 강의 합류로 형성되며, 우타르프라데시·비하르·서벵골 주에 걸쳐 있는 갠지스 평원을 가로지르며 남동쪽으로 2,510㎞를 흐른다.

우타르프라데시 중에서 야무나·람강가·가가라 강, 비하르 중에서는 간다크·부르히간다크·코시 강 등 주요지류를 받아들인 후 방글라데시 중부에 들어선 갠지스 강은 북쪽에서 흘러드는 거대한 브라마푸트라 강과 고알룬도가트 근처에서, 북동쪽의 메그나 강과는 찬드푸르 위쪽에서 합류한 뒤 수많은 분류로 나뉘어 벵골 만으로 흘러든다.

갠지스 강 하구에는 이 많은 분류들이 벵골 만으로 유입되면서 형성된 너비 320㎞의 삼각주가 인도와 방글라데시 양국에 걸쳐 펼쳐져 있다.

갠지스 평원은 세계에서 가장 기름지고 인구가 밀집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또한 기복이 적기 때문에 강줄기가 이곳을 흐르는 동안 폭이 넓어지고 유속이 느려진다. 갠지스 강 총유역면적은 1,086,000㎢로 대략 인도 국토 면적의 1/4 가량을 차지하며, 거의 5억 인구를 부양할 수 있다.

갠지스 강 하계의 수량은 7~10월에 계절풍이 몰고오는 비와, 더운 4~6월에 히말라야 산맥의 눈이 녹아 흐르는 물줄기의 양에 따라 부분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갠지스 강은 범람 또는 자연적으로 생긴 비탈진 운하 등을 통해 오랜 옛날부터 관개에 이용되어 왔다. 우타르프라데시 주와 비하르 주에서 밀·사탕수수·면화·유료종자와 같은 식량과 환금작물의 생산을 증가시키는 데 큰 몫을 했다.


*갠지스 강에서 마음의 악을 모두 강에 띄워 보내요.

*일출을 위해 잠시 강건너의 모래 삼각주에서...

*중류에서는 강이 심한 곡류를 하며 흐르면서 충적토를 쌓아 넓은 범람원을 형성한다. 1,600km를 흐르면서 해발고도는 겨우 180m만 낮아질 뿐이다. 바라나시파트나를 지나면서 라즈마할 구릉의 북쪽 자락을 따라 흐르다가 벵골의 저지대로 들어간다.

*이른 새벽인데도 많은 순례인들로 강가는 분주 하네요.

*강가에서 우리가 모를 의식을 올리고 있네요.

*갠지스 강의 일출을 보면서....

*보이는 것이 장작위에 사람의 화장을 위해 준비 중이네요.

*강가를 배경으로...

*더디어 강넘어로 일출이 시작되고 있네요.

*갠지스강 위의 보트에서 바라나시 시가지를 배경으로....

*갠지스 강 배위에서의 여유.

*모래 언덕에 배를 올리고 있어요.


 

여기서부터 강은 그물망처럼 수많은 분류로 나뉘어 흐르다가 벵골만으로 들어간다. 분류들 중에서 가장 큰 흐름은 후글리 강으로 콜카타를 지난다. 갠지스 강 삼각주의 대부분은 방글라데시의 영토에 해당된다. 수도 다카는 삼각주의 북동쪽 구석에 위치한다. 삼각주의 면적은 약 57,000㎢ 정도이다. 강하구는 빽빽한 열대우림 지대로 벵골 호랑이의 마지막 피난처가 되고 있다.

갠지스 강의 삼각주가 있는 벵골 지역은 열대 몬순 기후로 인해 주기적인 범람이 발생하는 곳이다. 특히, 사이클론이 벵골 만을 휩쓸고 지나가면 홍수의 위력은 더 커진다. 방글라데시 사람의 75%가 해발고도 10m이하의 저지대에 살고 있어 폭풍이 불면 큰 피해가 발생한다. 잦은 홍수의 위험에도 9천만 명의 인구가 밀집해 살고 있는 이유는 삼각주의 비옥한 충적토로 집약적인 농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일출

*새벽의 갠지스 강에서 바라 본 일출 넘 여유있는 풍경 ...

*강 건너에서 바라 본 바라나시 시가지와 갠지스 강가의 풍경.

*갠지스 강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에 담아 가요.

*인도인의 영원한 마음의 고향 갠지스강. 우리도 가슴에 않고 가요.

*강가에서의 한때.

*조용한 갠지스 강가의 풍경.

*아침을 여는 갠지스 강.

*강가의 모습이 고대 성벽을 연상케 하네요.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갠지스 강에서 ....

*아침을 준비하는 바라나시 갠지스 강가의 모습.

*아침을 준비하고 있는 길거리의 어느 상점앞의 모습.


*바라나시에서 북쪽으로 12km 거리에 있는 사르나트에 있는 불교 사원

 물라간다 꾸띠 비하르 (스리랑카 사원)

*사원 정문에서 사원을 배경으로....

 물라간다 꾸띠 비하르-스리랑카 사원은 사르나트에 있는 가장 큰 불교사원

 인 스리랑카 사원은 1931년 전 세계 독지가의 도움을 받아 건립되었다고 합

 니다.

*사원 내부 정원에 키큰 야자수 나무 시원 하네요.

 스리랑카에 본부를 둔 마하보디 소사이어티 조직은 불교의 현대화와 불교 성

 지 성역화에 앞장선 단체로 인도의 불교 성지를 회복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단체입니다.

*사원 내부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석가모니 탄생의 그림.

*사원 벽면의 석가모니 입적의 모습.

 일본 화가인 고세즈 노시의 작품으로 인도에서 볼 수 있는 현대 불교 회화중

 가장 인상적인 작품이라고 한다.

**사원 중앙에 위치한 금으로 만든 금동 불상의 모습.


* 입구의  영불탑,  쵸우칸디 영불탑이라고도함


부처님이  보드가야 보리수아래에서 성불하시고  첫설법을해야겠다고

마음먹으시고 오시다가 도중에 갠지스강에서 부터는 이곳근처까지 날아오시고는 여기로 오게된다

처음 5비구들이 이곳에 앉아있다가 부처님이 오면 일어서지말자고 했다가

부처님을 보고는 저절로 일어나서 깍듯이 맞이한자리에  아쇼카왕이  이 영불탑을 세웠었다

하지만 꼭대기에 건물은 이슬람이 칩입했을당시 자기네식으로 건물을 세운것



*사슴이 뛰어놀던 아름다운 동산  녹야원 전경  요즘은 정부에서 사슴을 키우므로 한번씩 볼수있다한다.


교진여 등 5비구를 만나 처음 설법을 행하신 곳.

7세기까지 1,500여명의 스님들이 수도할 만큼 번성했다고 한다.
 대부분 이슬람교도들에게 파괴되어 현재의 모습으로 최근 발굴되고 있다.



*다 무너지고 흔적만 남은 다르마라지카스 스투파다.

부귀를 구하는 욕망이 그것이요,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는 욕망이 그것이요, 
높은 지위를 구하는 욕망이 그것이요, 죽은 뒤에 다시 좋은 곳에 
나기를 원하는 욕망이 그것이다. 

아, 그러나 인생은 언제까지나 사는 것이 아니고, 
미인의 아름다움도 언제나 계속되는 것이 아니고, 
부귀도 뜬구름 같아서 허망한 것이다.



고대 중인도 바라나국에 있었던 숲의 이름,  
석가모니가 성도한 후 최초로 5비구에게 설법하였던 장소, 불교의  
4대 성지 중 하나로 꼽힌다.  



만물은 항상 돌고 돌아 
일체 만상이 시시각각으로 변화해 가니라, 
단지 이러한 집착이 모이고 모여서 고가 나타나는 것이므로 고를 면하려면 
고의 원인이 되는 욕망을 없애는 것이다.  

평소에 별생각이 들지 않던 
붓다의 말씀이 
태양빛처럼 온몸으로 파고들었다.


*잘 꾸며진 사슴이 뛰어 노는 동산에서...

*모두를 향하여....

*옛 영광을 재현 할수만 있다면....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불교의 성지에서....


곳곳엔 아직도 복원 작업은
계속하고 있었는데 이곳엔 
금가루가 보인다.


*다메크탑을 배경으로...

*녹야원의 대단한 규모 속에서 ....


또 이곳을 <무라간다 쿠티 비할>  
이라고도 하는데 이 말은 보통 일본 절이라고 해석하며 

이유는 
이 절의 내벽에는 일본인 화상에 의해 석가의 생애가 그려진 프레스코화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녹야원 내부에 들어 있는 다메크 스투파 , 

이곳에는 아쇼카왕의 돌기둥과 다르마라지카 

스투파의 유적, 무라간다 쿠티 비할의 건물의 흔적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다. 

다메크 스투파는 직영이 28미터, 기부에서의 
높이가 43미터의 거대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다메크라는 것은 산크리스트어로 
법의 중계라는 의미라고 한다. 



원래의 문양이 아름다운데    이탑은 부처님이 열반하신 뒤 250년 후 아쇼카왕이 세웠으며

 굽타왕조(서기 320~650)때  현재의 모습으로 증축했다고 한다.



다메크대탑 (DHAMEKH STUPA)

 다메크진리를 본다는 뜻의 다메크대탑은 벽돌로 조성된 원통형 건물, 아랫부분은 직경 26m이고, 아래에서부터 높이 13m는 석조로 둘러져 있고, 기하학적 문양과 당초문이 부조로 표현되어 있다. 8방에는 불감이 있으며, 윗부분은 직경이 줄어들면서 붉은 벽돌로 쌓여져 있다. 아쇼카 왕조시대에 축조되어 굽타왕조 시대에 증축 되었으나 지금은 윗부분이 붕괴되었다. 그 탑뒤에 있는 아쇼카왕이 세운 석주의 기단부와 승원 터, 승방 등이 최근 발굴 되었다. 사르나트 고고학 박물관도 방문의 의의가 깊은 곳으로 B.C 3세기에서 12세기 간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음. 바라나시 공항에서 32KM 바라나시 시내까지는 10.4KM의 거리이다.


*녹야원을 배경으로....


*후세에 보수하면서  원래 벽들이 없어진모습, 아름다운 문양도 없어짐

*외부의 흔적으로도 대단한 규모라 생각이 들어요.

*헤나 문신 체험중.


길어야 2주정도 지속되는 천연색소를 이용한 인도의 헤나문신이 인도의 관광상품 이기에 팀원들의 성화에 못 이겨 허락을 했다. 선물을 포장하는 은박지에 식물성염료와 기타약재를 섞은 내용물을 넣은 후 가위로 은박지 끝을 얇게 자르면 펜에서 잉크가 나오듯이 조금씩 반 액체의 내용물이 나오는데 사진첩에 나와 있는 인도의 전통문양을 선택하면 원하는 신체부위에 그림을 새겨주었다.


*일몰 후 갠지스강에서 행하여지는 장례문화를 보기 위해 인력거인 릭샤를

 타고 갠지스강으로 간다.

*인도의 서민의 발이 되고있는 인력거 릭샤의 모습.

*릭샤를 타고 거리를 달리고 있어요.

*우리 일행의 모습 거리는 먼지로 숨을 쉬기 어려울 만큼 심해요.

*새벽 일출을 보기 위해 들렸던 갠지스 강가를 저녁에 다시 찾았어요.

*배를 타고 인도 화장현장으로 가요.

*무동력 보트를 타고 우리는 장례문화를 보기 위해 출발 합니다.

*강가를 배경으로...

*무동력 보트 10대 정도 아이들 2명이 배를 움직이고 있어요.

*화장 장면은 촬영금지라 멀리서 당겨 봅니다.

 보이는 불꽃이 현재 화장이 진행 중인 것이라네요.

*낮에는 더워 보통 밤에 많이 진행 된다고 하네요.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갠지스강 마지막으로 시신을 씻어 화장을 하는 것

 이 인도인 마지막 소원이라네요.

*밤이 되니 불빛이 하나 둘...

*의식이 진행 중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의식을 보기 위해 모였네요.



갠지스강 강가신에게 바치는 힌두교 제사 의식, 아르띠 푸자


아르띠는 힌두교 종교 의식의 하나이며 지(인도 버터)로 켜는 불 또는 캠퍼등을 신에게 바치는 제사의 일종입니다. 아르띠는 불이 제공될 때, 신에 대한 찬양을 노래하는 노래를 함께 부릅니다.

*아르띠 푸자 의식이 진행 중인 것을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