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선녀 다섯이 내려와 목욕을 하고있읍니다 어제 사실 여기 게시판 글"마눌 죽이고 용돈 빵빵"제목 아래 올린 글 우편으로 질타 랗까 "춘택씨!!마눌 그렇게 행복하게 죽게하면 책임 질꺼냐 하면서 항의 또한 우리 남편님들까지 이렇게 죽이면 우리 내외 어쩌라 말이요 항의...항의 ~~오늘아침 메일 우편에....이여,폰 메세지....까지 .......................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7.09
억울한 사연 있습니다 억울한 사연 있습니다 7, 8, 9층 아저씨들이 한날 한시에 돌아가시어 저승에 끌려 갔습니다. 서로 자기들이 억울하게 죽었다고 하소연합니다. 짜증나는 염라대왕 차례로 사연을 말해 보라고 합니다. 7층 사는 사람이 먼저 말합니다. "지는 정말 억울하게 죽었걸랑요.. 간만에 회사가 일찍 끝나 집에 일찍..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7.09
■해학(諧謔)~익살 스러운 유머(humor)■ ■해학(諧謔)~익살 스러운 유머(humor)■ ● 신혼 부부 어느 신혼부부가 첫날밤을 신부의 집에서 보내게 되었다. 그런데 다음날 점심이 되어도 방에서 나오지 않자 이상하게 생각한 가족들은 신부의 동생 초등학생에게 물었다. 너 혹시 누나나 매형 못봤어?' 봤어,'언제?'어젯밤 12시쯤에 자고 있는데 매형..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7.09
오늘은 7월 9일, 친구(79)의 날입니다. 오늘은 7월 9일, 친구(79)의 날입니다. 친구는 술친구,포카친구,꼬치친구(여자들은 배꼽친구),동네친구,어깨동무,소꼽친구 빨개친구,운동친구,등산친구 등등 많은 이름을 부쳐서 사귑니다. 그리고 몇 십년을 같이 집안 대소사를 공유하며 형제처럼 지냅니다. 회사에서는 친구라는 말보다는 동료(同僚)..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7.09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제1권은 과거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돼 책장에 꽂혀있다. 제2권은 현재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하나가 그대로 기록된다. 제3권은 미래라는 이름의 책이다. 그러나 셋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2권이다. 1권이나 3..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7.08
마누라 죽이고 지갑에 용돈 빵빵.....ㅎㅎㅎㅎㅎ 무척이나 무더워지고 있는 여름 날씨.......? 이제 여름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덥게 느껴지고 있는 7월의 하반기가 시작.......... 6월의 마지막 끝자락 한주 이자 7월이 시작되는 지난 짧은 한 주간의 첫 날이 장미비로 우리 울산,근교지방은 오락가락 굿은 흐린 날씨........시작 아직도 진행중 인가.... ..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7.08
현대차의 '야심작', 베일 벗은 '아이플로우'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아이플로우(i-flow)'의 내·외관 모습. 아름답죠.... 디젤 하이브리드카인 '아이 플로우'는 중형자급 스포츠 세단이다. 이 차의 외관 디자인은 현대차 유럽디자인 센터가 담당했다.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7.08
하루 15초 웃으면 이틀을 더 산다? 하루 15초 웃으면 이틀을 더 산다? ■ 웃음은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 최근 미국에선 많이 웃는 사람들에게 심장병 발병이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 몸에는 내장을 지배하는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 등 두 가지 자율신경이 있습니다. 놀람, 불안, 초조, 짜증 등은 교감신경을 예민하게 만들..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7.08
언어의 경제성 언어의 경제성 충청도 사람과 경상도 사람이 언어의 경제성에 대한 애기를 나누고 있었다 니들~경상도말 너무 자랑 마라~ 우리 충청도두~굉장히 짤게 헐 수 있는 말이 있어~ 먼데? 먼데? 디스코텍에 가면 말이지~ 표준말: 한 곡 추시겠읍니까? 경상도: 출래예? 충청도: 출튜? 그러다 여자가 거절하면 말..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7.08
웃으며 스트레스 풀자 웃으며 스트레스 풀자 웃으며 스트레스 풀자 신부님과 스님 외국엘 자주 나가시는 신부님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신부님은 공항에서 작성하는 출국신고서 직업란에 항상 '신부님'이라고 적었습니다. 이번에도 그 신부님이 외국에 나가시게 되었는데 역시 출국신고서 직업란에 "신부님'이라고 적어 .. 오늘의 재미난 이야기.. 2010.07.08